덴서티 받기 전에 피부 컨디션까지 맞춰서 날짜 잡으시나요?

요즘 얼굴 탄력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 같아서 덴서티를 알아보고 있어요.
특히 볼 아래쪽이 살짝 처지면서 턱선이 흐려지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계절 바뀔 때마다 피부가 예민해지는 편이라 시술 날짜를 잡는 것도 고민됩니다.
지금도 피부가 건조해서 화장이 잘 안 먹고 당기는 느낌이 조금 있는 상태예요.
이런 상태에서 시술을 받아도 괜찮은 건지 궁금하네요.
평소 피부 컨디션이 괜찮을 때 받는 것과 차이가 있을까요?
시술 전에는 보습을 좀 더 신경 쓰는 게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하고요.
각질 제거 같은 관리는 며칠 전부터 쉬는 게 좋을지도 알고 싶어요.
덴서티 받아보신 분들은 시술 전에 피부 상태를 따로 관리하고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덴서티, 어떤 차이가 있을까?

👉 덴서티 정보 보러가기
hub-link

지금 덴서티를 주제로 2.7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1
  • 프로필 이미지
    담율로
    저 같은 경우에는 덴서티 받기 전 피부 컨디션을 꽤 신경 써서 날짜를 잡았던 편이에요!
    ​덴서티는 고주파(RF) 열에너지를 피부 깊은 곳에 전달하는 시술이다 보니까, 피부 기본 바탕이 너무 지쳐 있거나 자극받은 상태에서 들어가면 열감도 더 강하게 느껴지고 효과도 살짝 아쉽더라고요.
    ​제가 추천해 드리는 날짜 잡는 팁 & 피부 컨디션 조율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피해야 하는 날짜 / 타이밍
    ​생리 전후 (피부 초민감기): 생리 직전이나 생리 중에는 호르몬 때문에 피부 장벽이 약해져 있고 통증 감각도 훨씬 예민해져요. 평소보다 더 아프게 느껴질 수 있어서 이 시기는 피해서 예약했습니다.
    ​중요한 일정 바로 전날: 다운타임이 거의 없긴 해도, 사람에 따라 은은한 붉은기나 미세한 붓기가 12일 갈 수 있어요. 면접이나 촬영, 중요한 모임이 있다면 최소 35일 전으로 날짜를 잡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피부 트러블/염증 폭발한 날: 턱선이나 볼 쪽에 큰 염증성 여드름이 많이 올라와 있을 때는 레이저 열 자극이 염증을 더 도돋우거나 아플 수 있어서, 트러블이 좀 진정된 후로 잡는 게 좋습니다.
    ​2. 시술 2~3일 전 컨디션 관리법
    ​수분 충전 필수: 고주파 시술은 피부 속 수분량이 풍부할수록 열 전달이 균일하게 잘 되고 효과도 잘 나와요. 시술 전 며칠 동안은 수분 크림 충분히 바르고 물도 자주 마셔주는 게 핵심입니다.
    ​자극적인 스킨케어 중단: 시술 3~4일 전부터는 AHA/BHA 스크럽, 레티놀(비타민 A) 크림, 고농도 비타민 C 세럼 같은 자극적인 성분은 잠시 쉬어주는 게 좋아요.
    ​정리하자면, 컨디션이 너무 피곤하지 않고 + 생리 주기를 피한 날 + 수분 충전이 잘 된 상태에서 받으시면 통증도 훨씬 적고 결과물 만족도도 훨씬 높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