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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서티 같은 고주파 시술은 피부가 단단해지는 느낌과 실제 탄력 개선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까

고주파 시술 후 바로 피부가 조여진 것처럼 느껴졌다는 후기를 봤는데, 이런 즉각적인 느낌과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피부 변화는 서로 다른 과정인지 궁금합니다

시술 직후의 체감만으로 효과를 판단하면 실제 변화와 차이가 생길 수도 있는지,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 조직에 작용하는 원리와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덴서티, 실제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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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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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라빈3점팡팡
    시술 직후 조여지는 느낌과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탄력 변화는 어느 정도 다른 과정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고주파는 피부 깊은 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해서 조직을 가열하는 방식이라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피부가 수축하면서 타이트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탄력 개선은 이후 콜라겐이 재생되고 리모델링되는 과정이 더 중요하고요.
    그래서 시술 직후의 ‘당기는 느낌’만으로 최종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반대로 당기는 느낌이 강하다고 해서 반드시 장기적인 효과가 더 좋은 것도 아니고요.
    개인의 피부 상태나 시술 에너지, 조사 깊이 등에 따라 체감과 실제 변화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고주파 리프팅은 바로 나타나는 느낌과 몇 주~몇 달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변화를 나눠서 보는 게 좀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 mhuii
    고주파 시술은 받고 바로 느껴지는 당김과 실제 탄력 개선을 구분해서 보는 게 좋더라구요. 직후에는 열감, 수축 때문에 피부가 팽팽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고, 콜라겐 재생에 따른 변화는 직후~3개월까지 서서히 나타나는 편이에요. 그래서 당일 느낌만으로 효과를 판단하기보다는 1~3개월 정도 경과를 보면서 비교해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아요. 통증이 걱정된다면 시술 전에 냉각이나 에너지 조절이 가능한지도 같이 물어보시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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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고주파 시술 직후 느껴지는 쫀쫀하고 단단해진 느낌은 열에 의한 일시적인 콜라겐 수축 등의 영향일 수 있고, 이후 수주~수개월에 걸친 콜라겐 재형성에 따른 탄력 개선은 별도로 봐야 해요. 
    그래서 당일 체감만으로 최종 효과를 판단하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를 보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