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윤곽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나요?

요즘 거울을 볼 때마다
예전보다 얼굴선이 흐릿해진 것 같아서 덴서티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술을 알아보니까
살이 빠지는 것과 탄력이 좋아지는 건 또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얼굴에 살이 많은 편은 아닌데
턱 아래쪽이 살짝 처져 보이는 게 제일 신경 쓰입니다

그래서 탄력은 잡고 싶지만
얼굴형 자체가 달라 보이는 건 원하지 않아요

특히 처음 시술받은 직후에는
평소 보던 얼굴과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되는 건지
처음부터 상담할 때 원하는 얼굴선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좋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혹시 시술 전후 사진을 비교할 때
본인이 느끼는 변화와 실제 얼굴선의 변화가 다르게 보이는 경우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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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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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찌당당
    늘어진 부분이 올라 붙으면 인상도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전체 쳐진거 같은 얼굴이 좀 정리가 되고 동안같이 보이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원희
    덴서티는 살을 빼는 시술이라기보다 탄력과 윤곽을 어떻게 조절할지를 중심으로 상담받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얼굴 살이 많지 않다면 원하는 부위와 정도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고요.
    시술 직후에는 붓기나 피부의 긴장감 때문에 평소와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 바로 거울로 본 모습만으로 결과를 판단하기보다는 시간이 지난 뒤 사진으로 비교하는 것이 더 객관적일 것 같아요. 
    본인이 느끼는 변화와 실제 얼굴선의 변화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