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손이 안 접혀서 찾아간 크로바재활의학과의원

 

직업 특성상 앉았다 일어났다를 

많이 하다 보니 일을 많이 하는 

시즌때는 무릎과 손이 자주 아픈 

편이에요

그러다가 바쁜 시즌에 갑자기 

손이 접혀지지가 않는 거예요.

일하는데 손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이런 상황은 일을 할수가 없어서 

급하게 룸메이트 언니에게 

물어보고 언니가 다니는 

크로바재활의학과에 

가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룸메이트 언니는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나보다 더 

손과 무릎을 많이 쓸텐데 저같은 

경우는 없었거든요.

급하게 찾아간 크로바재활의학과에 

도착하니 환자가 진짜 많터라고요.

그만큼 잘하는 병원 이라는걸 

증명하는 거니까 한시간 기다렸다 

치료를 받았어요.

바로 좋아지더라고요.그래서 

지금까지 크로바재활의학과를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