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서 진료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침도 안아프게 놓아주서서 좋았어요 허리가 아파서 방문했는데 물리치료도 맘에들고 정형외과 가는것보다 침 부황 뜸도 이용받을수 있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치료받고 나오니까 허리가 한결 부드러워 졌어요 일을 줄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 줄이긴 힘들고 자주 찾아가서 물리치료랑 침 맞고 오면 최소한 꼼짝못하고 누워있는 사태는 없앨수 있으니까요 몇년전엔 화장실도 옷갔었어요 무릎도 아픈데 하루에 한 부위만 된다고 하시니까 내일은 꼭 짬내서 무릎 지료도 받으려고요 형제한의원 다녀오면 몸도 맘도 가벼워져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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