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꼬리가 점점 내려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요즘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입꼬리가 신경 쓰입니다.

 

최근 들어 무표정일 때 입꼬리가 아래로 내려가 보여서 얼굴 인상이 달라진 것 같아요.ㅠㅠ

 

특히 피곤하거나 우울해 보일까 봐 신경 쓰이고, 거울이나 사진을 볼 때마다 입꼬리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웃을 때는 괜찮은데 평소에는 처져 보여서 괜히 화나 있거나 기분이 안 좋아 보일까 봐 걱정도 되고요...

 

단순한 표정 습관인지,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나 얼굴 근육이 변해서 그런지도 궁금해요.

 

입꼬리 처짐을 관리해 보신 분들 계신가요? 표정이나 마사지, 운동 중 도움이 됐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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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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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이
    웃을 때 괜찮다면 입꼬리 처짐 자체보다 평소 무표정에서 입 주변에 힘이 들어가거나 아래로 당기는 습관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고 턱 힘 빼기와 가볍게 미소 짓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사진마다 계속 신경 쓰이면 입꼬리 보톡스나 탄력 관리가 맞는지 의료진에게 근육 움직임과 좌우 비대칭을 같이 보고 상담받아보세요.
  • 청정
    입꼬리가 내려가는 현상은 피부 탄력 저하와 입꼬리 내림근의 반복된 사용, 찌푸리는 표정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납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평소 양 입꼬리를 위로 살짝 올리는 표정 연습을 하고, 입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턱 끝에서 입꼬리 옆까지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끌어올려 주거나, '아-이-우-에-오' 발음 운동으로 입가 근육을 풀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관리하기 어렵거나 빠른 개선을 원할 경우 입꼬리 내림근의 힘을 줄여주는 입꼬리 보톡스나 입가 탄력을 채워주는 리프팅 시술을 병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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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사진 찍을 때마다 입꼬리부터 보이면 은근히 신경 많이 쓰이죠ㅠㅠ
    저도 무표정일 때 입꼬리가 내려가 있으면 실제 기분과 상관없이 괜히 피곤하거나 화난 사람처럼 보일까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입꼬리 처짐은 단순히 표정 습관 하나만의 문제라기보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거나 얼굴 근육의 움직임과 균형이 달라지면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무표정할 때 더 심하고 웃을 때는 괜찮다면 평소 입 주변 근육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같이 봐야 할 것 같아요.
    
    저라면 마사지나 입꼬리 운동을 무작정 세게 하기보다는 일단 평소 이를 악물거나 입술을 아래로 당기는 습관이 있는지부터 살펴볼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에서만 유독 심하게 보이는 건 조명이나 촬영 각도 영향도 있어서 거울 볼 때와 실제 인상이 꼭 같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최근 들어 갑자기 한쪽 입꼬리만 내려가거나 얼굴 움직임 자체가 달라진 거라면 단순 노화나 표정 습관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고요. 반대로 예전부터 조금씩 처진 느낌이라면 원인에 따라 표정 습관, 피부 탄력, 시술 등을 나눠서 알아보는 게 더 현실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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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송
    노화에 따른 처짐 현상으로 입꼬리 보톡스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표정이나 마사지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보톡스의 힘을 빌리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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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과 나무
    생활속의 관리 중 하나는
    의식적인 '미소 짓기'가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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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찌당당
    탄력도 그렇고 습관도 있더라구요
    시술 전 의식하면서 표정 관리 해보세요 저도 요즘 입꼬리 올리기 하네요
  • mhuii
    입꼬리 처짐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변화일 수 있어요. 무표정일 때 내려가는 경우라면 입꼬리 보톡스를 소량으로 먼저 고려해볼 수 있고, 보통 2~4주 정도 지나면서 변화가 보이며 3~4개월 유지되는 시술이에요. 자연스럽게 하려면 소량으로 시작해 좌우 비대칭은 없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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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림
    저도 갈수록 그래요
    나이들긴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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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입꼬리가 내려가 보이는 건 표정 습관뿐 아니라 피부 탄력이나 얼굴 근육의 변화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억지로 입꼬리를 올리기보다는 평소 턱과 입 주변에 힘을 빼고, 가볍게 미소 짓는 연습이나 부드러운 마사지를 꾸준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강하게 마사지하는 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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