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마 필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맞아보신 분들 후기 좀 듣고 싶어요 ㅠㅠ
원래도 이마가 좀 납작한 편이라 예전부터 은근 콤플렉스였거든요
그래서 사진 찍을 때나 사람 만날 때도 거의 항상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어요
한번은 앞머리 없이 다녔는데 친구들도 가족들도 저보고 너 이마가 엄청 납작하다면서 앞머리 필수라고 했고..
그 소리듣고 상처도 받았지요ㅠㅠ
앞머리 없으면 이마라인이 너무 밋밋해 보이는 느낌이라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나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니까 피지조절이 안되는건지 이마가 숨을 못 쉬는건지..
이마에 여드름이 엄청 올라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제라도 앞머리를 까기위해 이마 필러를 맞아야할 것 같아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마가 볼륨감 있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기도 해서 필러 알아보는중이에요
특히 옆모습 찍힐 때 이마라인이 평평해보이는게 제일 스트레스예요ㅜㅜ
사진 전후로 비교해보려고 요즘 일부러 이마 보이는 사진도 찍어두고 있는데 괜히 더 신경 쓰이네요 ㅠㅠ
검색해보니까 이마 필러 하면 얼굴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 보인다는 후기도 많아서 더 고민됩니다
제 사진 보여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완전 일자로 평평하죠? ㅜㅠ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얼른 이마 필러든 다른 시술이든 도전하고 싶네요
이마 필러 시술중 제일 궁금한 건 유지기간이에요
보통 몇개월에서 1년 이상 간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큰 것 같더라고요
금방 빠졌다는 분들도 있고 오래 유지됐다는 분들도 있어서 실제 후기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 번 맞으면 계속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는 건지도 고민돼요
그리고 통증도 걱정됩니다 ㅠㅠ
이마는 생각보다 아픈 부위라는 말도 많고 압박감 심하다는 후기도 봐서 무섭네요
시술할 때 많이 아픈 편인지랑 멍이나 붓기는 얼마나 가는지도 궁금해요
혹시 필러 넣고 나서 울퉁불퉁해지거나 만졌을 때 티 나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진짜 이러면... 한 의미가 없으니까요...ㅜㅜ
무엇보다 제일 걱정되는 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에요
잘못 맞으면 이마만 너무 볼록해 보이거나 인상이 어색해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고민되네요
실제로 이마 필러 맞아보신 분들 만족도 어떠셨나요? 유지기간, 통증, 붓기, 자연스러움까지 솔직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