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골절 치료 후기

뇌졸증으로 있다가 퇴원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근력 회복이  100%되지 않았을때 얘기다 뇌졸증 휴유증으로 운전을 하지 못해서 대중교통을종종 이용하고 있었다 내가 근력에 문제가 있는것을 알기에 앉을 자리가 있는 버스만 탈때였다

그날도 분명히 자리가 충분히 있는걸 알고탔는데 내앞에서 자리가 차는것어었다

할수없이 머리위의 손잡이와' 자리를꽉잡고 있었다 그러나버스의 급정거와더불어 내몸은 버스 바닥에 내 팽겨쳐졌다 알고보니 정신이상자가 무단횡단 하므로 버스기사가 급정거한것이었다 그당시에는 조금 챙피하기도 하고 아픔도 심하지 않기에 괜찮다고 하고 집에왔다 그러나 아픔은 지속되었고그결과 병원에 입원하여 검사를 받은결과 척추 사이드뼈에 금이 간것을 알게 되었다 한달 정도를 이원하여치료받은 결과 완쾌하여 퇴원하게 되었다  이년정도는 별문제없이 지나왔다 그러나 삼년후 자세를 조금 나쁘게 가지고 있었더니 허리부분이 끊이질듯 아파서 중앙병원을  다시 찾게되었다 의사말은 자세를 바르게 같지 않아서  저번 다친 부분까지 자극을 주게 되어서 이렇게 된것 같다고 하면서 약을 일주일치를 지어주었다  놀랍게도 4일이 지나니 허리부분이 말끔히나았다

그때

깨달은것은 평상시자세가 불량하면 완치했던 부분마저도  재발하여 통증을 가져옴을 인식하여 평상시도 바른 자세를 갖도록 노력한다 바른자세는 만병통치약이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자세의 바름을 유지하도록 관시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