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충남
저 젤리 너무 좋아하네요. 껌도 좋아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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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턱 디스크 중기입니다.
6년전 쯤 밥을 먹을 때마다 턱에서 딱 딱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그냥 넘겼는데
이제는 하품을 하기만 해도 턱에서 소리가 나더라구요. 심각함을 느끼고 구강치과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턱 디스크 중기라고 하셔서
물리치료 병행과 스프린트를 맞춰 밤마다 끼고 잡니다. 확실이 덜 딱딱거리긴 해요
근데 이게 초기에 제가 착용을 했다면
금방 나았을지 모르지만 중기에 착용에서 그런가
좋아지긴 했지만 완벽하게 다 낫지는 않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시간에 싸움이 될 거 같애요
아무튼 여러분중에서 턱에서 소리가 난다고
가볍게 무시 하지 마시고
바로 병원에 가셔서 습관 개선을 하던
스프린트를 맞추던 해야합니다
저는 이갈이 습관과 이를 앙무는 버릇이 있었고
오징어 육포 같은 딱딱한 음식을 너무나 좋아했었습니다 껌이나 꿈이나 젤리 같이 오래 씹어야하는 음식도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제 이런 습관들이 제 턱을 망친 거겠지요 ㅜㅜ
돌이키기엔 이미 늦었고
여기서 더 이상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야 되겠어요 아무튼 무슨 병이라던지 초기에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완벽하게 다 나으면 다시 글 한번 또 쓰겠습니다!
턱디스크 예방 꿀팁 몇가지 적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