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귤
밥이 탄수화물이라 밥 많이 먹으면 배가 나올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ㅠㅠ 양 줄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야채랑 포만감 있는 음식 같이 드시는거 어떠세요
Esforcémonos por una vida feliz
2023.06.01 01:46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Mi objetivo de salud es comer actualmente dos tercios de la cantidad de comida que suelo comer.
Soy una mujer de casi 50 años que ama mucho comer arroz y tiene dificultades para controlarlo. Aunque hago ejercicio todos los días, me resulta difícil ajustar la cantidad de arroz, y a veces me sorprendo al verme comer directamente del recipiente de arroz, lo cual también me causa arrepentimiento más tarde. Sin embargo, al ver que, independientemente de la variedad de los acompañamientos, como como demasiado arroz, mi cuerpo empieza a mostrar grasa en el abdomen y se vuelve más pesado, siento que el momento de preocuparme por las enfermedades adultas se acerca, por lo que quiero reducir lentamente la cantidad de arroz. Reducir a la mitad la cantidad de arroz de una sola vez es imposible, así que planeo comenzar con reducir a 2/3.
Realmente quiero lograr mis objetivos de sal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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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9
- 송송
조금씩 밥 양을 줄여나가면 반드시 위가 줄어들거예요 응원합니다
- sun flower
밥 양을 줄이시면 허전할 수 있으니 야채, 단백질과 같이 드셔도 좋을듯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수우이
밥을 많이 먹으면 아무래도 살이 찌고 성인병도 쉽게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결심 참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 찌니
탄수화물 줄이는게 좋지요 저도 좀 줄여야겠어요
- 느릿팬더
밥 줄이기 응원합니다.. 밥만 줄여도 배가 들나오드라구오
- 강윤녀
저도 계란후라이에 김치만 있어도 밥을 잘먹어서 걱정이에요. 저도 밥량 줄이기에 동참하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 희야
저도 밥을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 박정수
저는 밥양은 적게 먹는데 반찬을 넘 많이 먹어요 ㅠㅠ 밥이랑 반찬 줄이기 하려구요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다
- 허
저도 밥은 반절정도 먹고있어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박경남
밥량을 줄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꼭 성공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박진진맘
행복한 삶 중에 건강함이 젤 중요하지요~~ 저도 함께 밥먹는양을 줄여볼게요~ 홧팅입니다!!
- 이현진
처음부터 무작정 줄이기보다는 조금씩 줄여나가는게 좋아보이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강아림
밥에 탄수화물 양을 조금 줄이게 되면 확실히 살이 좀 덜 찌는 게 맞아요
- Kk
저도 양 줄이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햄찌
저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밥 양을 줄이고있어요 같이 화이팅 해봅시다
- 다우니향기
밥을 많이 좋아하시나봅니다.. 밥양 줄이시면 살도 많이 빠지실거에요
- 지미니향기
밥을 많이먹으면 진짜 살이 확찌긴 하더라구요 밥 양을 정말 줄여야할듯해요
- 걷기와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단요 홧팅. 님 건강목표 보고 본받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