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ke of embossing... How do you all overcome the pain from Rejuran?

I'm really satisfied with the results of Rejuran, but every time I get it, I have to steel myself several times because of the pain.

When I see the hydration rising from deep within the skin, the texture becoming smooth like a peeled egg, and the subtle, natural inner glow, it is definitely a treatment I can't stop getting. Since I can clearly see my skin barrier becoming stronger and healthier with my own eyes, I find myself coming back regularly.

However, it is really hard to endure the moment of the procedure itself. Even after applying plenty of numbing cream and waiting for quite a while, I just can't seem to get used to the distinctive sensation of the needles going in, the stinging, and the heavy pain when the medication is injected. Every time I tell myself, "This is the last time," but when I see my skin improve a few days later, I find myself unconsciously looking up my next appointment; I feel like I am trapped in the cycle of embossing.

How is everyone coping with the pain from Rejuran?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share your tips or know-how on whether you combine it with pain-free treatments like general anesthesia or Airnox, or if you are looking for alternatives like Rejuran HB Plus to reduce the pain even slightly!

리쥬란, 실제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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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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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l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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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쥬란 통증이 정말 강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피하로 직접 주사를 하는 방식이라 통증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시술 받을 때마다 통증이 두렵긴한데요
    효과가 좋다보니 참고 하게되요
    마취크림 바르고 해도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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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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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리쥬란 2회 받아봤는데 통증은 정말 받을 때마다 긴장되더라고요ㅠㅠ 특히 저처럼 이마나 턱처럼 살이 별로 없는 부위는 유독 아프게 느껴졌어요. 저는 1회차 때 너무 아파서 다시는 안 받을 생각까지 했는데, 2회차 때는 미리 타이레놀을 먹고 마취크림을 좀 더 두껍게, 오래 발라달라고 부탁했더니 확실히 첫 번째보다는 견딜 만했어요. 물론 안 아픈 건 절대 아니었고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수면마취까지 할 정도는 아니어서 일단 마취를 충분히 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시술자분께 통증이 심한 부위를 미리 말씀드리는 것도 꽤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양 볼은 상대적으로 괜찮았는데 이마나 턱은 훨씬 아팠거든요. 결국 통증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마취 시간이나 방법을 조금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체감 차이가 있었어요.
    
    그래도 저 역시 통증 때문에 고민하면서 2회차까지 받은 걸 보면 피부결이나 속건조 쪽 만족도가 그만큼 컸던 것 같아요. 저는 시술 후 며칠간 엠보나 멍 때문에 조금 신경 쓰였지만, 1~2주 지나면서 피부가 촉촉하고 매끈해지는 느낌이 좋았고 화장도 훨씬 잘 먹었어요. 그래서 다음에 또 받을 때는 처음부터 마취를 꼼꼼하게 부탁하려고요. 통증은 싫지만 효과 때문에 또 찾게 되는 마음은 정말 공감됩니다ㅠㅠ
  • mhu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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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리쥬란은 받을 때는 아픈데 막상 피부결, 컨디션 좋아지는 걸 느끼면 또 생각나더라구요. 저는 마취크림 바르는 시간을 충분히 잡아달라고 했고, 통증에 예민하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부위별로 천천히 해주셔서 그나마 견딜 만했어요. 그래도 통증이 부담스럽다면 HB 플러스처럼 통증 부담을 낮춘 제품으로 받아보는 방식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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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이
    진짜 리쥬란은 효과 생각하면 못 끊는데 통증이 너무 대박이죠 ㅠㅠ 저도 매번 눈물 흘리면서 받는데, 마취크림 40분 이상 듬뿍 부탁드리고 시술 전에 타이레놀 미리 먹고 가니까 그나마 좀 견딜 만하더라고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땐 리쥬란HB 플러스나 에어녹스 조합도 괜찮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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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종
    Author
    마취크림 듬뿍에 40분 이상 대기, 시술 전 타이레놀까지 완전 꿀팁이네요! 👍
    
    저도 다음 시술 땐 타이레놀 미리 챙겨 먹고 마취 시간도 조금 더 길게 요청해봐야겠어요.
    
    그래도 정 안 되겠다 싶으면 HB 플러스나 에어녹스 조합도 꼭 고려해 봐야겠네요, 친절한 노하우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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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뗑글
    저는 항상 수면 마취로해요. 너무 아파서 못 견디겠더라구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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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종
    Author
    수면마취로 진행하시는군요! 통증이 워낙 크다 보니 차라리 편하게 수면으로 진행하는 것도 마음고생 안 하고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ㅠㅠ
    
    저도 매번 참으면서 극복하려니 스트레스가 심한데,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수면마취 가능한 병원도 한 번 상담받아봐야겠어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