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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id you have for lunch?

Flying fish roe stone pot rice. I made it at home with a lot of flying fish roe to enjoy. It's been a while since I last had it, so it's delicious.

What did you have for lunch?

What did you have for lunch?What did you have for lunch?What did you have for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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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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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블랙
    집에서 정말 맛나게 드시네요
    저는 간단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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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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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이 삼식이라.  저도 잘 챙겨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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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날치알 돌솥밥 맛나겠어요 
    집에서 더 푸짐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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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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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먹고 싶어야 하는 음식이에요. 이것저것 나물이 있어야 맛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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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리
    오 직접 해드셨군요/1
    계란후라이까지 완벽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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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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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달리 파는것보단 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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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오~저도 무생채 무쳐서 나물이랑 후라이해서 비빔밥 해 먹었어요~집에서도 저게 되네요~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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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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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배기가 있으면 가능해요. 뚝배기가  여러모로 쓰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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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리버스
    톡톡튀기는 날치알식감 좋죠.
    저는 무생채에 밥비벼서 간단히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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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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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배기에 무생채랑 김치송송 썰고 양배추 채만 올려도 될거 같은데요. 무생채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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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집에서 날치알 돌솥밥.. 지글지글
    
    소리만으로 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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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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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글지글. 아래 살짝 눌은 밥. 고소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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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니
    집에서 이렇게 맛나게 해드셨군요. 
    날치알 비비밤 넘 맛있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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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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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기름으로 뚝배기 코팅해서 밥이랑 나물들 넣으면 들기름 싫어하는 신랑도 잘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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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급식 맛있게 챙겨먹었지요
    좋은 하루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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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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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이라니. 남이 해준 음식이 더 좋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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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점심은 그냥.. 집에서먹거나
    일하는 날은 햄버거먹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