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부사로 땅콩버터와!~ (아침사과의효능)

 

부사 맛없다고 구박해서 그런가 

오늘은 맛이 좋고, 좀 사이즈도 크네요 

땅콩버터 올려서 먹고,

 

단감과 참다래 

삶은계란은 찜기가 있어서 너무 편하하네요 

 

초란은 또 1판구매 당분간 쭉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매일 아침 사과 반쪽으로 누리는 7가지 효능

 

1. 유해 콜레스테롤을 낮춰줌

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식이섬유 4g 정도가 들어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펙틴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펙틴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과 연관이 있는 물질로써 유해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차단합니다.

 

​2. 포만감 지속

사과가 제공하는 식이섬유는 칼로리를 소비하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오래 지속 시켜줍니다. 우리의 몸은 설탕이나 적제된 곡물에 비해서 복합 식이섬유를 소화하는 데에 더욱 오랜 시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중 한가지입니다.

 

3. 면역 체계 증강

면역 체계를 증강 시킵니다. 꽤 많은 양의 면역 체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들어 있으며 중간 크기의 사과에서 8m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섭취해야 할 양의 14%에 해당하는 만큼 면역 체계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4. 다이어트 효과

껍질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 중 하나인 우르솔산이라는 물질은 비만의 위험성을 낮추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물질이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키고 근육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며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5. 폐 건강에 도움

껍질에서 찾아볼 수 있는 퀘르세틴이라고 불리는 산화방지제 성분을 통해서 폐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폐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한 주에 적어도 5개 이상의 사과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두뇌 건강에 도움

아세틸콜린 생성 증대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신경세포 간 의사소통을 진행하게끔 하는 것이므로 사과는 기억력을 증진 시키고 알츠하이머가 발병할 확률을 낮추어 주는 셈 입니다.

 

7. 당뇨 위험성을 낮춤

사과 및 블루베리는 2형 당뇨병이 진행될 위험성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산화방지제와 안토시아닌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