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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10분만 걸어도 얻을 수 있는 건강효과 7

혈당 건강을 위해 식후에 운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10분 동안이라도 움직여 주려 노력해야겠어요.

 

식사 후 10분 동안 걷는 것의 이점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후 10분만 걸어도 얻을 수 있는 건강효과 7

  1.  
  2. 1.소화력을 높여준다

    식사 후 간단한 걸음은 소화를 더 잘 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걷는 것은 소화기를 통해 음식의 움직임을 촉진함으로써 소화를 돕는다. 소화관 근육을 자극함으로써 소화불량과 붓기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2. 혈당을 조절한다

    활발한 산책을 위해 단지 10분을 할애함으로써, 또한 혈당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포츠 의학에 발표된 한 연구는 식사 후에 짧은 산책을 나가는 것이 혈당 수치를 감소시키고 제 2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을 낮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식후 산책은 근육에 의한 포도당 흡수를 증가시킴으로써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것은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3.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국제 일반 의학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는 식사 후 바로 걷기가 식사 후 한 시간을 기다려 그 단계에 도달하는 것보다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식사 후 규칙적인 짧은 산책은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것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좌식 행동과 관련된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 있다.

4. 심장 건강을 증진시켜 준다

걷는 것은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고 심장 건강을 촉진하는 심혈관 운동이다. 식사 후에, 그것은 혈압을 조절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5.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낮춰준다

식후에 걷는 것은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켜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 조절을 위해 몸이 인슐린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6. 기분과 전반적인 웰빙을 향상시켜 준다

신체 활동은 짧은 시간 동안에도 '기분 좋은' 호르몬인 엔도르핀을 방출한다. 식사 후 잠시 산책을 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을 개선하며 전반적인 정신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7. 잠을 더 잘 자는데 도움이 된다

수면 패턴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짧은 산책을 포함한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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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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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식후 가벼운걷기 정말좋다는데  실천이잘안되네요.습관을바꿔야 건강해지는데 실천해야겠어요.정보감사해요
    • 프로필 이미지
      박효정
      작성자
      가벼운걷기 힘드시면 10분 정도만 서있으셔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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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이
    식후 걷는게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으며
    특히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꼭 실천해야 할 운동이죠.
    이렇게 기사로 읽게되니 다시 한번 실천할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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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정
      작성자
      맞아요 당뇨있으시면 더더욱 움직여 주셔야 하지요.
      저도 식후혈당 걱정되어 바로 움직여 주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셔서 움직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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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미니민
    식사 후 10분 동안 걷는 것이 좋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박효정
      작성자
      혈당 상승 막아준다고하니 다이어트에도 좋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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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키우기
    몰랐던 정보인데 정보감사합니다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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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살77
    아 식후 걷기를 권장하네요
    공복 걷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