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을 제일 많이 먹다 보니 4천보 빨리 걷는 거로는 졸리는 게 가시지 않네요 그냥 수면부족일 수도 있겠고요 출근길이라 땀이 너무 나도 안 되기 때문에 오후운동의 균형을 맞추기가 참 어렵네요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