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가 좀 있는 편이라 평소 주변에서 날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살아왔는데요. 하지만 저의 목표는 단순히 ‘날씬함’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딱 떨어지고 슬림한 ‘마름’ 스타일이 되는 거라 항상 마음속으로 체중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혼자 힘으로는 이상하게 56kg대 벽이 단단해서 마지막 1~2kg이 정말 안 빠지더라고요. 고민 고민 끝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는 위고비 도움을 한번 받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지난달 말쯤 처음 처방받아서 시작했고, 지금 딱 위고비 4주차에 접어들었어요. 비용은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한데 저는 1회(1펜) 기준 약 40만 원대 정도로 결제해서 투여를 시작했습니다.
체중계 변화 과정 사진이랑 같이 공유해 드릴게요!
위고비를 처음 시작했을 때 측정한 몸무게예요. 마름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답답한 구간이었습니다.
2. 감량 진행 중 (55.5kg)
투여 후 식탐이 확실히 줄어들면서 55kg대로 내려왔어요. 먹고 싶은 욕구가 억제되는 게 체감되기 시작하더라고요.
3. 꾸준히 감량 중 (55.3kg)
폭식이나 쓸데없는 군것질을 안 하게 되니까 아주 조금씩이지만 무게가 계속 안정적으로 줄어들었어요.
4. 최근 체중 (54.9kg)
드디어 54kg대에 진입했습니다! 눈바디도 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총평 및 앞으로의 생각
원래 체중이 아주 많이 나가는 고체중 상태에서 시작한 게 아니라서 그런지, 드라마틱하게 쭉쭉 몇 kg씩 폭풍 감량이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단단했던 벽을 깨고 54kg대에 들어온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어요. 제가 목표로 하는 완벽한 마름 몸매까지 가려면 생각했던 것보다 투여 기간을 좀 더 길게 잡고 장기전으로 가야 할 것 같아요. 원래 날씬한 편에서 마름으로 가는 게 제일 어렵다고 하던데, 그래도 위고비 덕분에 식단 제어가 쉬워져서 당분간은 꾸준히 더 이어서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저처럼 미용/마름 체중에 도전하고 계신 분들 있으시면 같이 정보 공유해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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