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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용량을 올린 뒤 부작용이 더 심해지셨나요? 다시 줄이면 괜찮아졌나요?

용량을 올릴 때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궁금해요. 처음 낮은 용량에서는 별다른 불편함이 없다가 용량을 올린 후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거나 식사를 못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위고비 맞아보신 분들은 용량을 올렸을 때 메스꺼움, 복통, 설사나 변비 같은 증상이 처음보다 심해졌나요? 특히 어느 단계에서 가장 힘들었는지, 며칠 정도 지나야 괜찮아졌는지도 궁금합니다.

반대로 용량을 올렸는데도 별다른 부작용 없이 잘 적응하신 분들도 계신가요? 부작용 때문에 다음 단계로 바로 올리지 않고 기존 용량을 조금 더 유지하신 분들이 있다면 실제로 몸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됐는지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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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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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저도 궁금해서 실제 경험하신 주위분들에게 여쭈어 보았더니~~~^^
    용량을 높인 직후에 메스꺼움이나 구토 같은 증상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때는 이전 단계 용량으로 다시 낮추어 충분히 적응한 뒤 천천히 올리기도 했다는 후기가 많네요...^^
    감량 속도에 조급해하기보다 본인 컨디션에 맞춰 용량을 유지하는 편이 훨씬 편안했다는 반응이네요~~~
    혼자 판단하여 조절하기보다는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여 단계를 조율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mhuii
    용량을 올린 뒤 메스꺼움이나 복통, 설사, 변비가 더 심해졌다는 경험은 꽤 있는 편이에요. 보통 증량 후 메스꺼움은 1~3일 정도 가장 불편하다가 며칠~1~2주 사이에 서서히 완화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3~4일 지나면서 확실히 덜해지는지 보는 게 좋고, 일주일 이상 심하게 지속되거나 식사를 거의 못 할 정도라면 참고 버티기보다는 증량을 늦추는 방법을 의사와 상의하는 게 좋습니다
  • 얌이얌이
    저는 용량 올릴 때 확실히 차이가 좀 있긴 했어요 ㅎㅎ 처음 낮은 용량에서는 거의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한 단계 올리고 나니까 며칠 정도 속이 울렁거리고 평소보다 훨씬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더라고요. 특히 첫 2~3일이 좀 힘들었어요ㅠㅠ
    결국 사람마다 진짜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한 단계 올리고 며칠 지나니까 몸이 적응해서 괜찮아졌는데, 너무 심하게 울렁거리거나 먹는 것 자체가 힘들 정도라면 무리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는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