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좀 해서 몸무게는 빠졌는데 이상하게
고개 숙일 때 접히는 이중턱 살은 죽어도 안 빠지더라고요.
카메라 아래에서 셀카 찍을 때마다 턱 밑 살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윤곽주사를 맞아볼까 하다가 요요 오거나 효과 짧다는 후기가 많아서, 턱 밑 지방 정리랑 윤곽 개선에 제일 확실하다는 울쎄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병원 몇 군데 알아보고 이벤트가로 300샷 기준 80만 원대 후반에 결제하고 진행했어요.
시술받은 지는 삼 주 정도 됐고, 지금 딱 울쎄라 3주차 넘어가는 중입니다!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술받을 때 '악' 소리 나올 뻔했습니다..
마취크림 30분 바르고 들어갔는데도 턱 라인 쪽 뼈를 지날 때 찌릿찌릿하고 뼈가 묵직하게 울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원장님이 중간중간 괜찮냐고 물어봐 주셔서 정신줄 잡고 참았습니다.
그래도 멍이나 부기는 딱히 없었고, 직후에 약간 얼얼하고 턱 밑 만지면 둔한 느낌만 며칠 가다가 싹 사라졌어요.
근데 진짜 대반전은 효과였습니다!
1주 차까지는 응? 별 차이 없는데? 하면서 돈 날린 건가 싶어 약간 속상했거든요?
근데 2주 차 지나고 3주 차 접어드니까 거짓말처럼 턱 밑에 뭉쳐있던 지방 라인이 위로 착 붙었습니다!
시술전 이중턱 ㅠㅠ
시술후 깔끔해진 나ㅋㅋ
고개 숙여도 이중턱으로 겹치던 살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턱선이랑 목 경계가 또렷해진 게 거울로 바로 보여요.
남이 찍어준 사진에서 턱 라인 슬림해진 거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아픈 만큼 진짜 확실한 전후 차이를 보여줘서 개인적으로 돈 아깝다는 생각 1도 안 듭니다.
저처럼 살 빠져도 이중턱살 안 빠져서 고민이신 분들이나 확실한 윤곽 라인 리프팅 원하시는 분들께
울쎄라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아픈 건 순간이지만 턱선 살아나는 건 오래가니까 고민 중이시면 지르세요
울쎄라, 어떤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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