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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레이저시술이란게 피부에 민감할 수도 있겠네요 저도 레이저시술 같은건 안받아봤는데 ... 부담없는걸로 도전해보고싶네요
원래 저는 피부과 시술에 크게 관심이 없는 편이었어요
괜히 피부만 예민해질 것 같기도 했고
비용 대비 효과가 정말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거든요
특히 레이저 시술은
아프다는 후기도 많고
잘못하면 피부 뒤집어진다는 이야기도 봐서
저랑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거울 볼 때마다 칙칙한 피부톤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화장으로 가려도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결국 연세스타피부과의원 상담 예약을 했어요
사실 방문 전까지도
괜히 상담 가면 이것저것 권유받을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연세스타피부과의원은 분위기가 생각보다 편안했어요
원장님도 피부 상태를 자세히 보면서
지금 피부에 필요한 관리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구분해서 설명해줬어요
특히
“처음이면 피부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가는 게 중요해요”
라는 말 듣고 긴장이 많이 풀렸어요
결국 부담 적은 토닝 관리부터 받아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자극도 심하지 않았고
피부톤이 조금 맑아진 느낌이 들어 만족했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괜히 혼자 고민만 오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슷하게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상담 정도는 한 번 받아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