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이
처음에는 성모안과를 다녔다. 젊고 잘생긴 원장님에 녹내장 때문에 방문한거라 다양한 검사기계와 시야검사룸, 누네안과 대비 훨씬 저렴한 비용 등 만족하며 수년간 이용했다. 그러다가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권사님 차를 얻어타고 귀가하는데 운전하시던 권사님이 남편은 의사지만 돈은 못 번다는 말에 동네 안과였던 이 곳을 찾았다. 정말로 내부가 깔끔하고 소박했다. 서울대를 나오신 분으로 아는데 병원마다 걸어놓은 서울대 로고 조차
없었던 거 같다(본 기억이 없다) 그러나 이 선생님은 환자가 질문하면 간단명료하나 귀찮아하지 않고 설명해주신다. 이해하기 쉽다. 과잉진료도 안하시고, 간호사에게 언제 재방문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7일간 약 드시고 다래끼 나으면 안 와도 된다고 한다. 이런 선생님이 우리 동네에 계셔서 참 감사하다. 잘생기고 친절하며 젊은 성모안과 선생님께는 쬐금 죄송하지만 당분간 김정호안과에 다녀야겠다
없었던 거 같다(본 기억이 없다) 그러나 이 선생님은 환자가 질문하면 간단명료하나 귀찮아하지 않고 설명해주신다. 이해하기 쉽다. 과잉진료도 안하시고, 간호사에게 언제 재방문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7일간 약 드시고 다래끼 나으면 안 와도 된다고 한다. 이런 선생님이 우리 동네에 계셔서 참 감사하다. 잘생기고 친절하며 젊은 성모안과 선생님께는 쬐금 죄송하지만 당분간 김정호안과에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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