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성동구면 저희 옆동네네요 직장인 부모들한테는 야간진료 하는곳이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이가 자꾸 헛기침을 하더라구요. 일반 약국약을 먹였는데 차도가 없어서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늦게까지 하는 병원이라 맞벌이 가정임에도 퇴근 후 큰 걱정없이 진료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후 8시까지 접수 받는다고 하네요)
전에는 여의사셨는데 오늘은 남의사셨어요. 두분 다 친절하시고 세세한것도 설명해주셨어요. 아 그리고 저도 병원 간김에 진료 같이 받았습니다. 저도 목이 간질간질하게 시작해서 초기에 잡아야겠더라구요.
대기실에 놀이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무료하지 않게 차례를 기다릴 수 있었어요. 진료 끝나고도 더 놀겠다는거 억지로 끌고 나왔네요. 추천하는 병원이에요~
전에는 여의사셨는데 오늘은 남의사셨어요. 두분 다 친절하시고 세세한것도 설명해주셨어요. 아 그리고 저도 병원 간김에 진료 같이 받았습니다. 저도 목이 간질간질하게 시작해서 초기에 잡아야겠더라구요.
대기실에 놀이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무료하지 않게 차례를 기다릴 수 있었어요. 진료 끝나고도 더 놀겠다는거 억지로 끌고 나왔네요. 추천하는 병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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