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내가 아픈건 그나마 괜찮은데 아이가 아픈것처럼 걱정도 없죠 친절한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 있는 병원 있으면 단골 될 수 밖에 없어요. ㅋ
아이가 열이 있는거 같아 방문했는데 선생님 너무 친절하게진료 잘봐주셔서 좋았습니다 심한거는 아니고 탈이 좀 나서 열이 올랐나봐요 약 먹고 주사 맞으니 좋아졌어요 사람들도 많고 해서 기다렸지만 진료를 넘 잘 봐주시니 한결 마음이 편안했어요 간호사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게 대해 주시더라구요 온김에 저도 감기가 살짝 올락말락해서진료 받았는데 목이 살짝 부었다하셔서 약처방 받고 해서 오히려 다행이었어요 요런것만 봐도 꾸준히 다니는곳이 한두군데는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엄마가 다니시는 병원이었는데 잘 와보게 된거 같아 뿌듯 합니다 친절한 진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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