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uii
저랑 아이들이 발바닥에 사마귀가 잘 생겨서 외과에 가서 긁어내고 빼기도 하고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통째로 파내기도 했는데요. 마지막엔 냉동치료까지 해보게 되었어요. 레이저로 크게 오려내고 나니 한달이상을 잘 못 걷고 절뚝이고 다녔던 힘든 기억이 있어서 발바닥은 레이저로 안하고 싶더라구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냉동치료로 한번 해보자 싶어서 냉동치료 시작했네요. 창원파티마병원의 피부과에서 처음엔 3주에 한번씩 치료하다가 지금은 거의 마무리단계인데 4주에 한번 갑니다. 오래된 발바닥 사마귀라서 처믐 몇번은 아프지도 않고 효과가 있나싶을정도로 딱지도 안 앉더니 지금은 치료할때마다 커다랗게 딱지도 앉고 많이 아픕니다.. 레이저 만큼은 아니더라도 냉동치료도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꾸준히 치료받아서 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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