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등에 여드름이 심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특히 뒷어깨부터 시작해서 날개뼈 있는 부분까지 붉은 여드름이 자주 올라왔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여드름 자체는 거의 나지 않고 있는데
문제는 여드름이 아니라 남아있는 흔적이에요ㅠㅠ
딱히 파진 옷 입지 않아도 저 정도 옷으로도 등드름이 보이더라구요ㅠ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옅어질 줄 알았는데 몇 년이 지나도 갈색으로 착색된 자국들이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언젠가는 없어지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오래 가네요.
제가 최근에 수영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수영복 입고 거울 볼 때마다 등이 너무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얼굴에 착색이 있었으면 진작 관리했을 텐데 등은 워낙 손도 잘 안 닿고 관리도 어렵다 보니 더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등드름 착색이나 몸 여드름 흔적은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제가 하는 방법은
1. 일단 스크럽제 주1~2회,
2. 트러블 전용 바디워시 사용하고
3. 샤워후 바디로션 꼬박꼬박 바르고,
4. 등에도 항상 선스틱 발라주는데
이걸로는... 역시 역부족 같아요.
몸 피부는 얼굴이랑 관리법이 많이 다를까요?
얼굴에 쓰는 미백 크림이나 재생크림을 똑같이 발라도 되는 건지
몸 피부는 얼굴 피부랑 두께나 특성이 달라서 관리 방법도 다른 건지 궁금해요.
또 이미 갈색으로 오래 남은 착색은 홈케어로도 좋아질 수 있는지 아니면 레이저 같은 피부과 시술을 받아야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레이저가 제일 효과가 좋을까요?
레이저를 받으면 한번만 받아도 효과가 있는건지 반대로 잡티처럼 여러번 받아야 효과가 있는 걸까요?
혹시 저처럼 등드름은 다 나았는데 착색 자국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 계시면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 있었는지 알려주세요.
등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