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날 때부터 넓고 깊은 M자 이마를 가지고 태어난 여자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탈모가 진행된 건 아니고
모태 M자 이마인데
이마 양 사이드가 쑥 들어가 있다 보니
오랫동안 콤플렉스 중 하나였어요.
평소에는 앞머리와 일부러 잔머리를 잘라서 내리고 다니는데
앞머리랑 잔머리 걷어내거나 머리가 길면 바로 티가 나더라구요.
올백으로 묶으면 이마 양옆이 푱 비어 보이고
깊숙이 파인 느낌이 너무 도드라져서 절대 묶음 머리를 못 합니다.
얼굴 여백도 이마 라인도 더 넓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이마 가운데 모류도 좀 휘어있어서
앞머리를 내려도 머리카락이 휘고,
그러다 보니 앞머리를 내려도 이마가 훤히 잘 보이는 그런 헤어라인이거든요ㅠㅠ
가끔은 헤어커버스틱을 사용하긴 하는데 여름에는 땀 흘리면 어차피 소용이 없네요.
그래서 이제는 라인을 자연스럽게 채워줄 수 있는 시술이 뭐 없나 싶더라구요.
보통 헤어라인 시술은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근데 헤어라인 시술은 잘못하면 짱구처럼 너무 인위적이거나
누가봐도 시술한 것처럼 티가 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네요ㅠ
연예인들 중에서도 티 많이 나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헤어라인시술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하고 부작용은 없는지도 걱정도 되는데
제 주변에서는 없어서 물어볼 데가 없더라구요ㅠ
저처럼 옆머리가 파인 여성 M자 이마에는 어떤 시술이 제일 자연스러울까요?
시술받고 나서 머리를 묶었을 때 가까이서 봐도 티가 많이 안 나는지, 정면 효과는 좋은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