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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랑 마운자로 현실적인 부작용이 궁금해요.

위고비랑 마운자로 이야기가 어딜가나 빠지질 않아서 
저도 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요. 
그동안 장점에 대해서는 정말 지겹도록 많이 들은 것 같아요. 
평생 달고 살던 식탐이 사라지고
살이 엄청나게 잘 빠지다 보니 자기가 원하는 몸을 갖게 되면 
거기서 오는 정신적인 만족도도 엄청 높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초고도비만이거나 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한테는 
효과가 더 드라마틱하다고 해서 거의 마법의 주사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근데 세상에 장점만 있는 약은 없잖아요. 
아무리 좋은 약이어도에 분명히 현실적인 부작용이 존재할 텐데
다들 살 빠졌다는 좋은 얘기만 하니까 그럼 부작용은 뭔지 궁금하네요. 

가격도 비싼 편으로 알고 있는데 

현실적인 부작용을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솔직히 병원에서 말하는 이론적인 부작용 말고

실제로 주사를 맞으면서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진짜 부작용들이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해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고 계시거나 

이미 경험해 보신 분들 중에서 부작용 겪으신 분 계시나요?

 

1) 주사 맞고 나서 메스꺼움, 구토, 변비 같은 증상이 

실제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한 편인가요?
2) 살이 빠지면서 피부 탄력은 떨어지지 않는지?

3) 만약 부작용을 겪으셨다면 용량을 조절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셨는지

아니면 너무 힘들어서 도중에 중단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이 정도 부작용은 감수할 만하다라거나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비추한다 등 경험자분들의 솔직하고 가감 없는 현실 후기 댓글로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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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mhuii
    경험은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초기 1~3주 정도 메스꺼움이나 속 불편함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은 적응하면서 나아진다고 합니다.
    변비는 다른 증상보다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있어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를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체중이 빠지는 과정에서 근 손실이나 피부 탄력 저하를 느끼는 분들도 있어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함께 권장한다고 합니다.
    용량을 천천히 올리고 식습관을 조절하면 부작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증상이 심하거나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상담으로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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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게뭉게
    주사 맞는다고 살이 다 빠지진 않는다는 부작용? 우울감이란 탈모도 올 수 있대요 
    OK
    작성자
    아! 주사맞아도 효과없는 사람들도 있군요 
    그건 생각 못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