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찍어주세용
친구가 피부과 실장으로 꽤 오래 일했거든요.
리프팅 얘기 꺼냈더니 눕지도 않고 한 시간 동안 강의를 해줬어요 ㅋㅋ
진짜 쓸만한 내용이라서 정리해봐요.
일단 친구가 직접 받아보고 효과 제일 좋았던 건 울쎄라래요.
초음파 방식이라 피부 안쪽 윤곽을 잡아주는 개념이고, 유지 기간이 6개월에서 1년까지 돼서 비싼 이유가 있다고요.
써마지는 고주파라서 콜라겐을 만들어주는 "피부 적금" 개념이래요.
얘네 둘이 같이 받으면 효과가 더 좋아서 울써마지라고 같이 하는 거라고.
올리지오나 볼뉴머는 써마지랑 원리가 비슷한데 가격이 좀 더 접근하기 쉬운 버전이래요.
탱탱해지는 효과는 확실히 있다고 하더라고요.
슈링크나 온다리프팅은 비추는 아닌데, 유지 기간이 너무 짧아서 자주 받아야 하고 결국 돈이 더 나올 수 있다고요.
즉각 효과가 필요할 때만 온다, 꾸준히 관리할 거면 고가 시술이 낫다는 게 친구 결론이었어요.
근데 또 중요한 게, 너무 이른 나이에 울쎄라 같은 걸 받으면 효과가 돌아왔을 때 더 처진 것처럼 느껴진대요.
그래서 30대 초반부터 슬슬 시작하는 게 맞다고요. 리프팅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십쇼 :)
1
0
댓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