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잉
이상하게 저는 얼굴에 피지낭종이 주기적으로 재발해서 고민이에요.
몇번 반복되다 보니 왜 자꾸 생기는 건지 궁금해졌어요.
특이한 게 항상 같은 부위가 아니라는 거예요.
주로 얼굴에 나는데 귓볼, 귀 근처, 관자놀이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면서 피지낭종이 생기더라구요.
멍울 크기는 늘 한 1~1.5cm 정도 되는 것 같고
어떤 건 만져지기만 하고 통증이 거의 없고, 어떤 건 엄청 아파요.
피지낭종이 자주 생기는게 이게 체질 문제인지, 피지 분비나 위생 습관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 걸까요?
낭종은 주머니째 들어내야 해서 생길때마다 항상 병원가서 째거든요.
째면은 그 부위에는 더 이상 나지 않지만 위치를 옮겨가서 새로 생기더라구요.
이것도 나름 수술이라 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째고 꼬매고 드레싱하고 실밥풀고 그 과정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에요.
피지낭종도 생활습관이나 관리로 빈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안이나 피부 관리도 크게 무리하게 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특히 귀쪽에 자주 생기는 건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요...
저처럼 피지낭종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주기적으로 생기시는 분들 계신지 궁금해요..
(아래 사진은 예전에 피지낭종 났을 때 사진들이에요. 다 제거는 했어요)
피부관리, 얼마나 유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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