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리를 굉장히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주기가 24일!! 하아..
일년에 13번 내지는 14번도 하는 사람.
월초에 하면 월말에 또 하는 사람.
정말 싫었어요.
생리양도 엄청나게 많아서 그 또한 너무 싫었어요.
그렇지만 규칙적이라는 것만으로도 참 복받은 거죠.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점차 양도 줄어들고
살짝 불규칙적이게 되네요.
27일이나 30일만에 하게 되는 때도 있어서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여행 일정 같은 걸 미리 짤 때는 규칙적인 게
정말 편했거든요 ㅎㅎㅎ
그러더니 석달 전 쯤엔 안하더라구요?
정말 당황했어요.
그쯤에 더위도 더 많이 타고
화도 잘 나고 안면홍조도 있는 것 같고 해서..
이렇게 폐경이 온 거구나.. 했어요.
그러면서 불안했죠.
폐경이 오면 병이 오기 더 쉽다고 해서요.
생리를 안하는 건 좋은데 면역력 떨어지고 아플까봐 겁나더라구요.
그렇게 걱정 속에 보내다가 담달에 다시 하더라구요.
이젠 또 규칙적으로 24일만에 ㅎㅎㅎ
어쨌거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불규칙적인 거니..
이제 이렇게 폐경이 오는 거겠죠?
갱년기도 시작이 되는 거구요?
보통 이러다가 얼마만에 폐경이 왔나요?
겪으신 분들 건강관리는 어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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