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빠지는 양이 늘어나면서 탈모가 걱정됩니다. 샴푸 후 린스를 꼭 사용하는데, 혹시 린스가 두피에 남아 모공을 막거나 탈모를 더 심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생겼습니다. 린스는 원래 모발을 부드럽게 하고 엉킴을 줄여주는 역할이라고 알고 있지만, 두피에 직접 닿으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탈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린스를 계속 써도 괜찮을지, 아니면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 끝에만 사용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실제로 린스 사용과 탈모 사이에 관계가 있는지, 경험이나 전문가 의견을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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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맘
린스(컨디셔너)가 탈모를 직접 유발하거나 모공을 막아서 탈모를 악화시킨다는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제품 특성상 유분과 실리콘 성분이 두피에 많이 남으면 일부 사람에서는 트러블이나 가려움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두피에는 닿지 않게 모발 중간~끝 부분에만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권장됩니다. 이렇게만 사용해도 모발 엉킴과 손상 예방 효과는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민트홀릭
저도 예전에 린스 때문에 탈모가 생기는 건가 싶어서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요.
보통은 린스 자체보다 두피에 남지 않게 잘 헹궈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린스는 모발 위주로만 바르고 두피에는 최대한 닿지 않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희
린스의 주성분이 기름이다 보니 모공을 막아서 탈모를 유발할 수 있고 제대로 씻지 않아 두피에 남을 경우 가려움증이나 두피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두피에는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아요
:D
린스는 머리 끝부분만 사용하는게 맞다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어차피 머릿결때문에 사용하는 린스니깐 ~ 모근에 닿지 않게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