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앓은 지 꽤 됐는데, 매달 나가는 약값이 은근히 부담이더라고요 ㅜㅜ
저처럼 장기복용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가 직접 알아보고 써봤어요!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피나스테리드 성분 약(프로페시아 카피약) 한 달 만 원대로 먹고 있고, 미녹시딜은 로게인 폼 오래 쓰고 있습니다.
방법 1. 탈모 성지 병원·약국 찾아가기
그래도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있어요!
서울 거주자라면 → 종로 5가 추천
보람연합의원: 3개월 처방비 5,000원 / 6개월 15,000원
코코이비인후과: 1년 처방비 10,000원
그밑에 약국에서 1년치 약값 약 12만 원
!!총 13만 원으로 1년치 해결 가능!
압구정 근처 약국은 한 달에 15,000원이던데, 1년이면 6만 원 차이나요... 거리 애매하지 않으면 종로가 진짜 메리트 있더라고요.
지방 거주자라면 → 굳이 서울 안 오셔도 돼요
요즘은 창원, 천안, 부산, 인천, 대구, 울산 등 "탈모 성지"라고 마케팅하는 저렴한 병원·약국이 많이 생겼어요.
네이버에 "탈모 성지 + 지역명"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1년 처방비 만 원, 약값 한 달 12,000원 수준이면 서울 올 이유 없죠.
그리고 미녹시딜 구매 팁: 낱개보다 3개 세트 구매가 훨씬 저렴해요!
방법 2. 해외 직구
아직도 직구하시는 분들 있더라고요. 제일 저렴한 건 700정에 68,000원 수준 (약 2년치).
근데 개인적으로는 요즘은 추천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 미녹시딜도 통관 까다로워짐
- 배송 지연·분실 리스크 있음
- 환율 많이 올라서 메리트 줄어듦
- 정체불명 카피약도 늘어남
예전엔 국내 카피약이 비싸서 직구할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국내 카피약이 많이 저렴해졌거든요.
1년 기준으로 직구(약 4만 원) vs 종로(13만 원) 차이는 있지만, 리스크 감수할 만큼인지는... 각자 판단하실 것 같아요!
정리하면
| 방법 | 1년 비용(약) | 장점 | 단점 |
|---|---|---|---|
| 종로 성지 | ~13만 원 | 안전·정품 | 직접 방문 필요 |
| 지방 성지 | ~15만 원 내외 | 가깝고 편함 | 지역마다 차이 |
| 해외 직구 | ~4만 원 | 최저가 | 통관·품질 리스크 |
비대면 진료가 다시 풀리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
지금 상황에서 최대한 저렴하게, 안전하게 구매하는 방향으로 참고하셨으면 해요
같은 탈모인끼리 좋은 정보 나눠요! 추가로 아시는 저렴한 곳 있으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