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일상
얼마 전에 친정 언니와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요
화장실에 흑채가 있는 거예요.
처음에는 친정 엄마 건 줄 알았는데
언니가 자기 거라면서 정수리 쪽에 뿌리더라구요.
요즘 고민이 살이쪄서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급격한 다이어트가 탈모의 원인이 되는 줄 알았는데 반대로 살이 쪄서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하니
조금 이해가 안갔어요.
언니가 지금 갱년기를 겪고 있어서
살도 작년에 비해 좀 더 많이 찌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진다고 하네요.
궁금한 건 비만과 탈모가 연관 있을까요?
지금 검은콩이 여러 가지 보조제도 먹는 거 같은 데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갱년기 만으로도 힘든데 외모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으니까 심리적으로 우울해지기도 한다고 했어요.
혹시 도움 될 만한 시술이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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