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탈모

요즘 개인적인 일로 신경쓸 일이 많이있었어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말도 버벅이게되고.. 치매인가 싶을정도로 기억이 컷트되서.. 기억이안나요ㅜ

이건 저 혼자 느끼는 거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정수리부분에 머리가얇아지면서 탈모가왔어요.. 

흰머리도 부쩍 늘어서 이젠 뽑기도 어렵고 머리묶으면 티가 너무 많이나네요.

어디가서 말 할수도없고..  스트레스에 싀트레스가 더  얹어진 느낌ㅜ

이ㄹ시적인 스트레스성 탈모도 약 먹으면 나아지나요? 아니면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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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정수리 부분이 얇아지는 탈모는 정신과 치료와 
    별개로 피부과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성 탈모(휴지기 탈모)는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3~6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됩니다. 
    하지만 "이러다 머리가 다 빠지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감 자체가 탈은 몸과 마음이 
    "나 진짜 너무 힘들어, 제발 나 좀 살려줘"라고 
    격렬하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 상태이시것 같아요~~~^^
    
    순서를 나누어 병원을 가보세요
    내일 당장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피부과에 가셔서 
    머리 상태를 진단받고 약이나 영양제를 처방받으세요. 
    치료를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마음의 짐을 덜기 위해 
    집 근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편하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흰머리와 탈모는 가려버리세요
    거울을 보며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당분간은 두피에 자극이 덜한 흰머리 커버 스프레이나 
    헤어 섀도우를 사용하시거나 
    예쁜 모자를 활용해 시선에서 차단해 보시길요~~~^^
    
    혼자서 감당하기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병이 아닐까 두려워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피부과+정신과)을 받아 
    이 힘든 시기를 똑똑하고 안전하게 건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