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원동 만수한의원 자주 갑니다

저희 동네에 한의원이 참 많은데요.

저는 만수한의원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여의사라서 저는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어깨가 아파서 갔는데 옷을 올려야되니까

거기에 대한 부담이 적었구요.

침을 놓는 방식이 좀 꼼꼼하고 천천히 하는 편이예요.

여기저기 짚어가며 표시하고 천천히 놓는 느낌.

침 맞고나면 확실히 몸이 좋아지구요.

그래서 저는 도원동 만수한의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