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원동 서울치과의원 추천

 

 

제가 다니는 치과입니다.

저는 치과를 많이 가지는 않아요.

스케일링 하러 가는 것 외에는 크게 갈 일이 없는데요.

저희 남편이 자주 가요.

여기 가고 있구요.

저희 아들도 원래 다른 곳에 가다가 여기로 바꿨어요.

 

 

 

아들 다니던 곳을 안가고 여기 가는 이유가

원래 가던 곳은 예약을 해야 갈 수 있고

예약도 바로 안되고 며칠 후에나 되거든요.

그런데 급하게 이를 봐야할 일이 생겨서

저희 남편 자주 가면서 괜찮다고 하고

저도 괜찮게 느껴서 서울치과의원으로 데려갔어요.

여긴 예약도 필요없고 가면 바로 진료가 되거든요.

그런데 간호사쌤들이 엄청 친절해요.

의사쌤도 친절하긴한데 뭔가 쿨한 냄새가 나는 편이구요.

그렇다고 불편하게 불친절 이런 건 없어요.

일단 간호사쌤들이 말을 너무 잘 들어주고

아이에게 대할 때도 엄청 상냥하고 친절해요.

그후로 여기 치과로 쭉 가고 있어요.

급할 때 바로 진료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