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화명동에 미즈웰 소아청소년과를 소개합니다.

아이들 태어나면서부터 다닌 병원이에요~

그땐 원장님 3분 계셨는데 2분 관두시고 여원장님 한분 새로 오셨어요~전 16년동안 정원장님 한분께만 진료봐요~아이들 진료실 들어가 이것저것 만지면 엄마가 못하게 하잖아요~그럼 엄마 혼나요~애들이 만지면 좀 어떠냐시며 ㅎㅎ설명동 자세히 해주시고 혹 링겔 맞게됨 집에 온후에 전화해 어떠냐 물어도 봐주세요~

그래서 정원장님께만 진료받게 되네요~

연세가 있으셔서 할아버지가 되신 원장님~

건강하게 오래 진료해주심 좋겠네요~

오늘도 역시나 아가들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