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동 코아이비인후과 추천해요.

저희 시댁 근처에 살때 다녔는데 진료 잘 봐주세요. 

제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중이염 달고 살아 여기서도 치료 몇년 받았는데 섬세하게 치료 잘 해주세요. 

제가 아기엄마라고 아기진료볼때 한번씩 진료비도 안받으시고 저도 봐주신적도 있으세요. 

그리고 정말 섬세하게 치료하세요. 이사와서 새로운 이비인후과 가서 치료받으니 어찌나 아프던지... ㅠㅠ 막 찌르고 쑤시네요. 

여기 원장님 안 아프게 신경써서 잘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