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왼손 손가락 마디마디가 찌릿하고 콕콕 쑤시는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많이 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겠거니 생각하고 가볍게 넘겼는데, 날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뻣뻣하게 굳는 느낌이 들고, 컵을 잡거나 문고리를 돌리는 일상적인 행동조차 힘들어지면서 덜컥 겁이 났습니다.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 손 통증 치료를 잘하는 곳을 수소문한 끝에 해운대에 위치한 '더바른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의원에 처음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쾌적하게 관리된 내부 시설이었습니다.
병원 특유의 차가운 느낌 대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긴장감이 한결 누그러졌습니다.
무엇보다 데스크에 계신 직원분들이 환한 미소로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첫인상부터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접수를 마치고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왜 이곳이 입소문이 났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왼손 마디를 하나하나 직접 만져보시며 통증이 시작된 시기, 통증의 양상, 그리고 평소 손을 사용하는 생활 습관까지 아주 세심하게 질문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증상만 보고 기계적으로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서 깊은 전문성과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따뜻한 진료 태도 덕분에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후 진행된 침 치료와 물리치료 과정에서도 감동은 이어졌습니다.
통증이 있는 정확한 혈 자리를 찾아 세심하게 침을 놓아주셨고, 치료 중간중간 아프거나 불편한 곳은 없는지 계속해서 체크해 주시는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김태* 원장님 감사합니다
물리치료 역시 아픈 부위를 집중적으로 부드럽게 풀어주어 치료를 받는 내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