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
얼마 전 몸에 두드러기 같은 게 났었습니다.
넓이는6~7cm
길이는 약 20cm 가량 되는데
두드러기처럼 왼쪽 허벅지와 왼쪽 배 부분에 사선으로 나더라고요.
그로 인해 불편했다면 병원을 갔을텐데
문제는 가렵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옷 입으면 밖으로 보이지도 않은 부위라서
병원을 안가게 되더라구요.
며칠 그러다가 가라앉아 그에 대한 생각을 잊어버렸습니다.
근데 문제는 한두 달 지나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여름에도 그 부위가 시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자주 다니는 병원에 의사 선생님께 자초지종 이야기를 했더니
대상포진이 가볍게 지나간 거라고 하십니다.
면역력이 강해서 이겨낸 거라구요.
그런데 그때 치료를 안 해서 두드러기 났던 자리가 항상 시린 느낌을 받습니다
대상포진은 아프지 않다고 해도 치료를 했어야 한다네요.
그땐 몰랐지요.
대상포진인 줄도 몰랐고 치료를 해야 하는 건 줄도 몰랐고.
이 시린 느낌이 지금은 치료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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