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시댁이 가까워서 좋네요 ㅎ 오늘은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오늘 쉬는날이라 어버이날 미리 시댁왔다 가네요..
근데 둘째가 시댁서 잔다고 해서 제가 내일 다시 데리러가야한다는요ㄷㄷ (30분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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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원숭이개쥐손주 기특하네요.. 모처럼 시부모님도 좋아하실듯요 평소 잘해 주셨나봐요 아이들 부모 떨어져서 자기 쉽지 않은데
아린남편도 둘째 잔다니 좋아하더라는요..ㅋㅋ 낼 저는 다시 데리러 가야한다는...
레몬시댁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 아린
그냥 앉아있다 회먹고 과일먹고 왔어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김성운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푹쉬세요
- 아린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
윤짱아이만 거기서 자고 오나봐요~ 우리 첫째도 가끔 친정가면 자고 가고 싶다고 그런다지요 ㅎㅎ
- 아린
저흰 친정쪽에는 동생네가 살아서 조카들끼리 친해서 친정가서 자는거 엄청좋아해요^^
김명락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둘째가 기특하네요. 즐거운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브로삐삐저도 지금 시댁이랍니다 어젯밤에왓어요 아이를 시댁에 맡기고 그런건 좋네요ㅋ전 멀어서 한번오면3박4일은 기본같네요ㅋ
우아하기ㅎㅅ우왕 좋은거맞죠ㅎㅎ 저희시댁은 넘 멀어 자주못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