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7
친구가 서울SK의원 피부과에 점 빼러 가는데 시술은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갔다가 저도 점
뺐어요. 마취크림 바르고 대기할 때는 무섭다더니 시술
하고 나와서는 많이 아프진 않고 따끔거리기만 하다고
밝은 얼굴로 나오면서 온 김에 너도 점 빼고 가라고 해
서 주근깨랑 어우러져 있던 점들이라 뺄 생각이 없었지만 상담받고 얼굴 왼쪽에 있던 점 7개, 오른쪽에 있던
점 2개 뺐어요. 처음엔 바늘로 살짝 찌르는 느낌에 놀
라기는 했지만 참을만 해서 다음에는 목에 있는 쥐젖도
서울SK의원에서 제거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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