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곰
퇴직후 1년 정도의 휴식기를 가지다
출근하고 3일만에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났어요.ㅠㅠ
처음엔 왜이러지 숨도 못쉬고 죽는거 아닌가
너무 무서웠었는데..
이게 딱 공황장애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힌약먹고 버텨볼까 했는데
엄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해
가까운 원광대 병원을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처음엔 정신과라..많이 꺼려지고
가고싶지 않은 마음였는데요.
많은분들이 꼭 가야한다고 해서..
큰맘먹고 찾아갔어요.
첫방문이라 설문은 왜이리 많은건지..
작성후 의사쌤 잠시 대화후
일주일치 약처방을 해왔어요.
봉투만 3개나 되요ㅎㅎ
어제 증세가 나타나서 약을 추가 복용했더니
조금 상태가 좋아지는듯 한데..
헌데 병원을 일주일에 한번씩 계속 가야하는
건지..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이런증세들이 좋아지긴 할까요? ㅠ
일단 내일 2번째 방문일이라 한번더
가보긴 할텐데..아직 까지도 고민이 들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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