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우&박정원
수내고 앞에 경희 푸른한의원 남자 원장님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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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왼쪽어깨가 오십견인줄알고..
워낙 부실 몸이라 그러니깐 더 병원가기싫어;;
쫌 지나면 괜찮아질수도 있단말을 듣고
버텨보다가.. 열중쉬엇이 안되길래
결국 가서.. 주사치료받고있던중이거든요.
사진찍어보니 다행히 오십견은 아닌거같고
석회가 낀거같단말을 들었었어요.
1주일에 한번씩 3번 연골주사 맞고
그뒤는 재생주사 맞고있는데..
처음보다는 낫긴하지만.. 아직 아프네요ㅜ
남동생은 주사한번맞고 나았다던데..
열댓번이건만ㅠ 이젠 침맞으러 가볼까해서요
제가 다녔던 한의원이 이매역에 있는데..
그래도 좀더가까운 집주변으로 찾아봐요. 혹시 정자동, 수내동 부근에 추천할만한 한의원 아시면 부탁드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