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더위에도.. 점심에 3키로 러닝크루하고 사무실 와서 아아를 벌컥벌컥.. 퇴근 후에도 볼일 보느라 돌아다녔더니 만 6천보가 넘었더라고요~ 계단 오르기도 틈새로 하고.. 오늘도 만보 걷기 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