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도 룰이 있고, 사람 사는 데에도 도리가 있잖아요. 그런데 선거만큼은 그 기본적인 원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것처럼 보여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공정해야 할 과정이 이해관계와 권력 다툼 속에서 흐려지고, 국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정말 선거가 이렇게 더럽게 진행돼도 되는 걸까’라는 고민이 커집니다.
정치라는 게 원래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얽히는 건 알지만, 최소한의 신뢰와 투명성은 지켜져야 하지 않을까요. 선거가 흔들리면 결국 사회 전체의 신뢰가 무너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오니까요.
본인이 팻말을 들고 있는 데 그 앞을 대놓고 막는 이런 인간,, 비켜달라고 해도 꿈적도 안하고 이러네요..
이렇게 하면 나처럼 상관없는 사람도 조국 책 등등 사면서 응원했던 마음이 부끄럽게 만드네요. 왕자병을 우리가 키운거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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