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오늘은 큰아들 학교에서 진행하는 부안 마실길 행사에 다녀왔어요. 마실길 입구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총 12키로의 마실길을 걷기 시작.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힘들다는 외침을 달래가며 즐겁게 걸었어요.
중반쯤 걷다보니 다시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해서 우비와 우산을 쓰고 걸었어요.
총 12키로를 걸어 드디어 도착지인 격포 해수욕장이 보이기 시작하자 아이들의 환호성
또 하나의 추억을 쌓고 해변 산책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었지요.
집에 돌아오니 다리가 너무 아프고 피곤하지만 보람되고 알찬 하루 였어요.
행사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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