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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만 가면 무너지는 다이어트, 여행지 폭식 굴레에서 벗어나는 법 ㅜㅜ

평소 일상에서는 식단 조절도 나름 잘하고 다이어트 의지도 완전 뿜뿜해서 맛있는 음식 잘 참아내는 편인데요, 이상하게 꼭 해외여행만 다녀오면 다이어트가 완전히 폭망하고 돌아옵니다...

 

해외에 나가면 눈앞에 새로운 음식이나 로컬 특산물이 너무 많기도 하고, '지금 아니면 내가 평생 언제 이걸 또 먹어보겠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그런지 이성의 끈이 그냥 놓여버리더라고요.

 

가장 큰 문제는 배가 전혀 안 고픈 상태인데도 눈앞에 음식을 보면 기계처럼 무의식적으로 계속 집어먹는다는 점이에요. 배가 터질 것 같아도 입은 계속 움직이고 있고, 결국 여행 내내 제대로 된 허기짐 한 번 느끼지 못한 채 폭식만 반복하다 오게 됩니다.

 

여행 다녀와서 체중계 숫자를 볼 때마다 너무 좌절스럽고, 그동안 한국에서 힘들게 피땀 흘려 감량했던 기간이 한순간에 다 무너지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허탈함이 커요.

 

배가 안 고파도 여행지만 가면 계속 집어먹게 되는 이 심리나 습관은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저처럼 해외여행만 가면 폭식 터지셨다가 자기만의 팁으로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여행 중 식탐 관리하는 현실적인 노하우나 조언이 있으시다면 제발 작은 거라도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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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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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여행지에서는 특별한 분위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계속 먹게 되기 쉽죠.
    음식을 드실 때 덜어 먹는 개인 접시를 활용해 먹을 만큼만 미리 정해두시는 방법을 추천해요.
    식사 후에는 가볍게 주변을 걸으며 풍경을 즐기는 시간을 늘리면 폭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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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리나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대신 다녀와서 더 타이트하게 관리를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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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이
    해외여행만 가면 맛있는 로컬 음식도 많고 '지금 아니면 언제 먹겠어' 하는 생각에 조절하기가 정말 어렵죠 ㅠㅠ 저도 여행만 다녀오면 유독 무너지는 느낌이라 너무 공감돼요. 그래도 다녀와서 다시 식단 잡으시면 피땀 흘려 감량하신 거 금방 회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혹시 정종종님은 이번 여행 다녀오시고 나서 바로 단식이나 고강도 운동으로 관리하실 계획이신가요, 아니면 천천히 일반식부터 조절해 나가실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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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
    여행지에서는 식단 조절이 쉽지 않죠. 미리 간단한 간식이나 대체 음식을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