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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맞고 식욕 줄어들면 폭식 습관도 자연스럽게 없어질까요?

저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처음에는 잘하다가도 어느 순간 폭식이 터지는 패턴이 반복돼요. 평소에는 적게 먹으려고 참고 버티다가 한 번 입이 터지면 과자, 빵, 배달음식까지 한꺼번에 많이 먹고 후회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살이 빠졌다가 다시 찌는 걸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최근에 위고비, 마운자로 후기를 찾아보니 식욕 자체가 줄어서 음식 생각이 덜 난다거나 폭식 충동이 많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반대로 약을 맞아도 스트레스성 폭식이나 습관적인 야식은 그대로였다는 후기도 있어서 궁금해졌습니다.

 

저처럼 의지 부족이라기보다 폭식 습관 때문에 다이어트가 어려운 사람에게도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도움이 될까요? 정말 음식에 대한 집착이나 폭식 충동까지 줄어드는지, 아니면 단순히 배고픔만 덜 느끼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위고비 또는 마운자로를 맞으면서 폭식 습관이 달라졌거나 음식에 대한 생각이 줄어든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반대로 효과가 없었던 분들의 현실적인 후기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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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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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리나
    네 확실히 줄어들 거 같아요
    전 간식이 잘 안땡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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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병
    폭식은 식욕이 강할 때 생기는 증상이잖아요. 위고비는 식욕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먹고 싶은 마음 자체가 들지 않을 거예요. 만약에 먹고 싶지 않은 걸 억지로 먹으면서 폭식하는 습관이 아니라면 폭식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한데요.
  • 얌이얌이
    위고비는 식욕을 줄여주는 효과가 가장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폭식도 같이 줄게되지 않을까요?  중요한건 위고비가 끝난후에 빠진 몸을 잘 유지해주는게 제일 중요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