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나
저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처음에는 잘하다가도 어느 순간 폭식이 터지는 패턴이 반복돼요. 평소에는 적게 먹으려고 참고 버티다가 한 번 입이 터지면 과자, 빵, 배달음식까지 한꺼번에 많이 먹고 후회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살이 빠졌다가 다시 찌는 걸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최근에 위고비, 마운자로 후기를 찾아보니 식욕 자체가 줄어서 음식 생각이 덜 난다거나 폭식 충동이 많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반대로 약을 맞아도 스트레스성 폭식이나 습관적인 야식은 그대로였다는 후기도 있어서 궁금해졌습니다.
저처럼 의지 부족이라기보다 폭식 습관 때문에 다이어트가 어려운 사람에게도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도움이 될까요? 정말 음식에 대한 집착이나 폭식 충동까지 줄어드는지, 아니면 단순히 배고픔만 덜 느끼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위고비 또는 마운자로를 맞으면서 폭식 습관이 달라졌거나 음식에 대한 생각이 줄어든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반대로 효과가 없었던 분들의 현실적인 후기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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