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마운자로 둘다 가격이 만만치 않고 장기간 맞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요.
인터넷으로 실제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몇 달 만에 10kg 이상을 가볍게 감량했다는 드라마틱한 성공담이 압도적으로 많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간혹 생각보다 효과를 전혀 못 봤다거나 돈만 날렸다는 씁쓸한 후기들도 보여서 혼란스럽네요..
근본적으로 이 약물의 작동 원리가 궁금한데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맞으면 정말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 살이 빠지는 건가요?
주사를 맞으면 맞자마자 식욕이 줄어드나요?
식욕이 확 줄어서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감소한다고 하는데 그럼 원래 식사량이 많지 않은 사람도 효과가 있을가요?
그럼 가만히 있어도 살이 빠지는 건지
아니면 결국 식단 조절이나 운동을 같이 해야 의미가 있는 건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맞아도 체중감량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나요?
그런 경우에는 이유가 뭘까요?
체질 문제? 아니면 호르몬 문제?
만약 위고비나 마운자로로도 반응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ㅜㅜ
부작용 이야기도 많이 보이던데
메스꺼움이나 구토, 변비, 설사 같은 증상이 있다는 글도 봤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하구요.
실제로 이 주사들을 맞아보셨거나 가까이에서 맞는 분들을 보셨다면, 초기 체중 변화 시기나 효과를 못 보는 경우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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