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나 마운자로 장기 사용해도 괜찮나요?

원래 저는 식욕도 좋은 편이고 먹는 걸 꽤 좋아하는 사람인데....

먹는 걸 좋아하다 보니 혈당이랑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은 편이에요ㅠㅠ
운동도 해보고 식단도 해봤는데 잠깐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고…  반복되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정말 크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위고비랑 마운자로에도 관심이 가는데요.

그냥 살 빠지는 주사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식욕 억제나 혈당 관련 호르몬을 조절하는 그런 주사라고 하더라구요.

 

특히 한두 달만 맞고 끝나는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이게 몸에 괜찮은 건가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다가 끊으면 다시 요요가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결국 유지하려면 오래 맞아야 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몇 달~몇 년씩 사용해도 몸에 부담은 없는 건지 궁금해요.
위장장애나 메스꺼움 같은 부작용 후기가 은근 많던데요.

 

또 궁금한게
원래 위고비가 당뇨 치료제였는데 자꾸 살이 빠지는 증상이 생겨서 거기서 발명된 거라 하던데

그럼 당뇨가 없는 사람이 오래 사용해도 괜찮은 걸까요??

간이나 췌장 같은 데에 무리가 간다거나, 나중에 약 끊었을 때 몸이 더 망가지는 건 없는지요?

 

그리고 저는 원래 위가 엄청 튼튼한 편은 아니라서 더 고민돼요.
평소에도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체하거나 속이 예민한 편인데 이런 상태에서도 오랫동안 맞을 수 있는 건지…
실제로 맞아보신 분들 중에 위장 부작용 심했던 분 계신가요?

진짜 식욕이 확 줄어드는 건지, 아니면 속이 메스꺼워서 식욕이 줄어드는 걸까요?

한 번 시작하면 중간에 끊기도 애매할 것 같고, 유지 주사처럼 계속 맞아야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위고비나 마운자로 꽤 오랫동안 사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실제 만족도나 부작용, 유지기간 같은 후기 솔직하게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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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울 맘
    저도 찾아보면서 느낀 건데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단순히 “살 빠지는 주사”라기보다는 식욕이랑 혈당 관련 호르몬(GLP-1 등)을 조절해서 먹는 양 자체를 줄여주는 방식에 가깝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식욕이 강한 분들은 효과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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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삼미
    이것은 한번 경험한 후에 자기 몸에 얼마나 맞는지를 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